'아니오'가 있다면 '예'또한 존재하는 법

日네티즌 “‘헤타리아’ 방영하라” 서명운동

일본 네티즌들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방영이 중지된 애니메이션 ‘헤타리아(ヘタリア)Axis Powers’를 옹호하고 나섰다.

당일 원작자인 히마루야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격려메일을 보내줘서 고맙다.”며
“설마 가깝게는 타이완, 멀게는 아르헨티나 분에게 격려를 받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IT Media’는 기사를 통해 “‘헤타리아’의 방영 중지 소식이 해외 팬 사이에도 화제가 됐다.”면서
“미국 헤타리아 관련 커뮤니티에서 팬들이 분노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블로그나 각종 게시판 사이트에서 화제가 됐으며
서명사이트에서 ‘헤타리아’ 방영을 호소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기사에 언급된 서명사이트 ‘서명TV’는
지난 17일부터 ‘헤타리아 애니메이션 부흥 서명’이란 제목으로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헤타리아’를 TV로 시청하고 싶다.”며 1000명을 목표로 시작된 이 서명운동에 21일 오후 3시 현재 396명이 서명한 상태다.

서명에 참여한 일본 네티즌들은 “나쁜 전례가 되지 않도록 다시 TV방영 결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한국의 일방적인 항의에 의해 TV방송이 중지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
"분서갱유’같은 압력에 굴하면 안 된다.”며 ‘헤타리아’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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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맛대로 비비고 섞고 누가 먹고 탈이 나든 책임 안지겠다는'게 뭐가 자유라는건지....

솔직히 자신의 나라가 추한 모습으로 나오는거면 누구나 좋아하지 않겠죠

표현의 자유 운운하기 전에 먼저 자신들이 추한지 안추한지 한번 돌아봤으면 합니다

게다가 방송국쪽에서 편성 변경으로 중단된거지 절대 비난으로 인해 접은건 아닙니다(피식)




...그러고보니 궁금한게 하나 떠올랐는데

'페이트'에 나오는 세이버를 보고선 영국은 '실제'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하네요(....)



이젠 그놈의 '헤타리아'가지고 포스팅을 다루는것도 솔직히 귀찮아졌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제 블로그에 올리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by 홍당 | 2009/01/21 19:34 | Ani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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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위지 at 2009/01/21 19:40
어휴 헤타리아...
조금은 안맞는 단어선택이지만.. 자유와 방종의 차이를 잘 이해해야하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무희 at 2009/01/21 22:50
영화 진주만에 지들이 보였던 반응은 싹 잊은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9/01/22 08:48
멀리 볼 것도 없어요. 최근에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의 일본 발매 중지에서 딱 드러납니다.
Commented by 쿠레하 at 2009/01/22 00:30
정작 애니메이션 헤타리아에서는 한국 이란 캐릭터가 출연하지 않는다는데[...]
차라리, 이탈리아에서 그러면 모를까, 우리 나라의 반응은[...]
Commented by ... at 2009/01/22 13:05
쿠레하/ 처음에는 한국 이란 캐릭터 출연하는 듯이 공홈에 나왔습니다. 성우만 결정 안된 상태였지 공홈에 캐릭터 설명과 함께 나왔었죠
Commented by 로그 at 2009/01/29 02:48
쿠레하 / - 독일/이탈리아/일본은 우회적으로 미화될게 뻔하고[역사공부좀...] 한국은 대놓고 까이는 캐릭터죠. "방송국측의 사정으로 편성에서 제외라는 멘트를 사용한.." 전세계에서 우회문화로서는 완전지존을 자랑하는 일본에서 "공홈에 실제로 사용할 캐릭터로 예정으로 넣었다가 반응봐서 뺀 것은 당연한 수순"이죠. 모든 미디어 업계는 능구렁이인데..일본 미디어 업계를 천진하게 보시는지..웃다보면 어느새 황국신민됩니다. 문제는 아무리 친일정서를 가지고 싱크로를 올려도 그들은 이미 "탈아시아"[론을 주장한 사람이 만엔지폐에 있었더랬죠. 한국의 그 위치는 세종대왕입니다]했기 때문에 당신을 하급 아시안으로만 볼꺼라는 거죠.
Commented by 로그 at 2009/01/29 02:49
사실상 gig의 반도=한국=난민도 웃으며 볼 부분이 아니죠. 단지. 오시이씨가 워낙 본좌라 대강 넘어갈 따름입니다.
Commented by 로그 at 2009/01/29 02:52
무엇보다..반도라는 용어는 차별적 용어로 한국에서 세계로 배급될 영향력을 가질 영화를 제작해서 그 안의 일본배경을 "동북아에서 외떨어진 섬나라"정도로 묘사해서 "배로 건너가 문화를 전파해주면 좋아라하며 받아먹던 후진국" - 이거 있었던 일이죠.///으로 묘사하면 일본이 가만히 있을지? 아마 일본내 난민인 한국인을 영도하는 녀석도 일본남자였습니다만, 조낸 멋진 사람에 여쥔공 어릴적 베스트프렌드, 상황좋았으면 남친될사람, 그가 죽고나자 여쥔공 강력패닉...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이거 문화적 강간급이죠. 그들이 했던 폭행[식민한국]을 하지도 않은 선행[공각기동대설정]으로 가리는 멋진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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