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OO(더블오) 2기 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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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어..록온,
여기서 나는 변한다

나 자신을 변혁시켜 보겠어


- 마침내 궤도 엘리베이터를 점령하고 내부의 시민들을 인질로 삼은 허큘리

  그는 잘못된 정치에 휘둘리는 군대의 폭주를 막기위해 쿠데타를 일으킨다

- 연방정부는 같은 연방군이 쿠데타를 일으켰다는 사실을 숨긴 채

  강경제압을 통한 대담한 행동을 펼치려는 자세를 유치한 가운데

  성실한 군인이었던 허큘리를 걱정하며 복잡한 마음을 다잡기위해

  저택에서 쉬고있는 세르게이는 갑작스레 김(킴?) 상관에게 특명을 받게 된다

- 어로우즈는 꿍꿍이속이 있는지 작전을 펼치는 가운데

  왕 류밍 또한 CB에 정보를 주거나 하지 않고 어로우즈의 행동을 조용히 지켜보기로 한다

  그리고 셀레스쳘 비잉은 여러 세력이 집결한 아프리카 타워에 세츠나 또한 그곳에 있을거라며 기수를 돌린다

  그렇게 여러 세력들이 서서히 운명의 장소로 향한다





- 오토마톤들의 투입을 확인한 뒤 요격을 진행하고 있는 반란군

  하지만 한 오토마톤이 가드메카의 탄막을 피하며 엘리베이터의 시스템에 접속을 한다

  또한 세르게이 전용 '티에렌 타오츠'가 엘리베이터를 올라오는 장면을 보고 미소를 짓는 허큘리였다

  김(?) 사령관은 이제부터는 어로우즈의 시대가 시작될 거라며 등짐을 지는데...
 
- 마네킹의 부대는 대기 명령을 받아 이노베이터들 또한 쉬고있는 가운데

  루이스는 안드레이에게 허큘리에 대한 과거를 듣게 된다

  안드레이는 자신의 힘으로 사관학교에 입학했으며

  평화를 사랑하는 어머니를 버린 아버지와는 다른 길을 걷겠다고 한다

  안드레이는 예전엔 자신을 걱정해줬지만 반란을 주도하고 있는 지금의 허큘리를 안타까워 하는 가운데

  마침내 두 친구가 궤도 엘리베이터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어떠한 협상에도 응하지 않겠으며 얌전히 투항하라는 연방정부의 뜻을 전달하며 허큘리를 설득하는 세르게이

  하지만 허큘리는 킬링 모드를 사용한 오토마톤들이

  일반 시민까지 사살하는 장면을 녹화하며 이로서 어로우즈의 악행을 밝히겠다고 한다

  그리고 인질로 잡혀있는 일반 시민들을 풀어주고 지상으로 대피하도록 유도한다

- 하지만 미리 시스템에 접속한 오토마톤들이 

 뽀삽의 힘으로 반군이 시민을 학살하는 장면으로 영상을 개조하여 먼저 방송한다

  언론을 확실히 쥐고있는 어로우즈의 악행을 한탄하는 클라우스

  하지만 허큘리는 엘리베이터에 벌어진 참사를 목격한 6만 명의 시민들의 입까지 막지는 못할 것이라며 자신만만해한다





- 한편, 건담 빠돌이와 자칭 건담은 이제서야 싸우는 중

  마스라왕의 Trans-Am과 부시도의 실력

  그리고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어깨의 상처로 인해 열세에 밀리는 세츠나

  업그레이드하고 나온 라이벌 보정무사도의 투혼인지 Trans-Am으로 인한 양자화도 못하고 겨우 호각으로 버티고 있었다

- 건담을 좇다 싸움에 취한 무사도와 싸움에 취했었으나 새로운 길을 찾으려는 세츠나

  결국 톨레미2의 합류로 인해 일단 물러나는 무사도를 뒤로한 채

  동료들과 겨우 재회한 세츠나는 환상 속에서 만났던 닐 디란디에게 자신을 번혁시키겠다고 약속한다

- 어로우즈 부대의 느슨한 배치도를 보고 이상함을 감지한 스메라기와 마네킹, 그리고 허큘리

  양 전술가들은 궤도구조물 붕괴에 대비한 산개진형임을 눈치챈다

  그리고 잠자고있는 두번째 '신의 천벌', 메멘토모리 2호가 깨어나려 하는데....





- 언론장악의 무서움을 제대로 보여준 16화였습니다

  24세기라 그런지 오토마톤 대신에 가뿐히 사람을 합성하는 장면을 보면서 여러가지로 어이없었습니다 -_-

  뭐, 그때쯤되면 당연히 되는 기술이어야 겠습니다만 여하튼 여러의미로 공감대를 느낀 에피소드(?)였습니다

- 또한 어로우즈의 악행을 밝히기 위해 무고한 민간인을 희생한 허큘리의 방식을 보면서

  비록 잘못된 법을 바로잡기 위해서라지만 관계없는 사람을 휘말리게한 그의 방식에는 찬성할 수 없더군요

  세상이 거짓으로 돌아가면 멀쩡한 사람도 망가뜨릴 수 있다는 의미도 남겼죠

- 2기의 무사도를 보면서 완전 바보가 다 됐더군요

  뭐랄까요, 카리스마는 커녕 그저 건담좋아하는 근접전 바보가 다 된듯 합니다

  과연 제작진은 처녀자리의 사물 돌+아이를 어디까지 망가뜨릴지 기대해봅시다(야)

- 아무래도 다음화는 본격적으로 궤도 엘리베이터가 붕괴되면서 15화에서 하다 말았던 대규모 전투가 속행될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번 화 후루야씨의 마지막 나레이션 '사랑이 증오로 변하기 전에' 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또한 아빠곰의 리타이어 여부나 아기곰의 과거 또한 나올것 같아 기대됩니다










이런 무식한者 같으니!!



중간에 나온 건프라 CM에 있던 장면입니다만

더블오 건담에 G파이터를 끼우려고 하고있는 장면이 있더군요

역시 우주세기로 이어지는건가?!(야)

by 홍당 | 2009/01/25 18:22 | Review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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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나마리아 at 2009/01/25 18:25
언론조작의 무서움을 제대로 보여주는 화였죠....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9/01/25 18:34
사랑이 증오로 변하기 전에...는 좀 해당되는 커플이 하나정도 있네요[..]
Commented by 화려한불곰 at 2009/01/25 19:45
위성병기 나와서 전 놀랐어요
Commented by 요한 at 2009/01/25 20:26
어헝 ㅇㅅㅇ....................메멘토모리
아 진짜 그 돼지 왜이렇게 밉상인지 한데처주고 싶더군요.
Commented by 샌드맨 at 2009/01/25 20:43
소소한거지만, 마스라왕이 아니라 마스라오 입니다. 益荒男라고 해서 사내대장부 를 뜻하는 단어.
Commented by 미고자라드 at 2009/01/25 21:07
메멘토모리 2호... 좀 막장..
Commented by EW  at 2009/01/25 22:04
언론조작이 아주 그냥이었지요...
Commented by Hiro at 2009/01/25 22:13
메멘토모리... 실은 하나 더(...)
Commented by shellshock at 2009/01/26 11:12
G파이터에 더블오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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