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9일
기동전사 건담 OO(더블오) 2기 25화(完)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적절한 가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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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를 향한 막이 오른다






























리본즈 캐논을 끌고 나오며 세츠나에게 최후의 결전을 내거는 리본즈
세츠나는 인류를 동물취급하는 그만의 에고를 무너뜨리고자 더블오라이저로 리본즈를 상대한다
- 한편, 빌리가 합류한 톨레미2는 알렐루야와 록온을 불러들여 세츠나의 엄호를 준비하고 있었고
리본즈는 타우 트윈 드라이브의 힘과 건담 마이스터로서의 경험
그리고 세라비와 조금 다른 등짝 변형으로 변형하는 '리본즈 건담'으로의 적절한 운용
게다가 리바이벌과 힐링의 지원으로 세츠나를 압박하지만
간만에 듀얼코어가 씽씽 돌아가는 알렐루야와 마음을 굳힌 록온의 지원으로 리본즈와 싸우게 된다
- 결국 리바이벌 일행은 알렐루야와 록온에게 격파당햇고
리본즈는 Trans-Am을 통해 세츠나를 압박하려 하지만
베다와 동화된 티에리아가 리본즈에게 간섭함으로써
결국 리본즈와 세츠나는 크로스 카운터를 날리면서 피튀는 혈전은 가까스로 끝나게 된다















리본즈는 더블오에서 잘라낸 태양로를 O건담에 장착해 세츠나를 잡으려 하지만
세츠나 역시 태양로를 분리해 톨레미2로부터 받은 엑시아에게 장착하고 다시 싸움에 임한다
- GN소드3의 칼날을 장착한 엑시아 R2를 타고 리본즈를 상대하는 세츠나
인류의 운명을 건 두사람의 치혈한 혈전끝에 결국 O건담은 파괴되고
근거리 폭발로 인해 세츠나는 또다시 우주로































새로이 뽑힌 연방의 새 대통령이 독립치안 유지부대인 어로우즈의 해체를 선언하는 자리에
클라우스와 시린 또한 의회석에 앉아 있었다
아기곰 안드레이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정한 군인으로 거듭나 있었고
마침내 결혼으로 골인하게된 콜라사와와 마네킹 준장
그리고 빌리와 그라함은 원래 군인의 자리로 돌아오게 되었다
사지는 루이스를 병간호하고 있었고 두 연인은 조용히 세계의 변화를 지켜보고 있었다
- 라일은 가족과 연인의 묘 앞에서 록온 스트라토스로써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알렐루야와 마리는 조용히 소풍을 떠나면서 평화를 만끽하고 있었고
베다와 동화된 티에리아가 지켜보는 가운데
세츠나를 중심으로 셀레스쳘 비잉은 서로가 이해해가는 지금의 세계를 지켜보고 있었다

또한 초반부 파트쪽에 대해서는 자료가 매우 없으니 이점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끝에 어떻게 끝맻음을 해낸 더블오 25화 였습니다
B파트에서의 급전개적인 스피드나 약간 슈로대스러운 엔딩이긴 했습니다만
...뭐 그래도 콜라가 살아있으니 개념작(뭣이)
- 개인적으로 더블오 시즌2는 대충 '평작과 수작사이'었다고 봅니다
'대화를 통한 전쟁의 종식과 미래'라는 감독이 말하고 싶었던 주제에 대해서는 일단 성공적이었습니다
특히 기존 건담작품의 전통인 '시민(아이)에서 군인(어른)으로'가 아닌
'전쟁의 피해자'를 초점으로 맞춰 주제의 전달은 나름 전해지지 않았나 싶네요
또한 'GN입자'가 모든것을 해결한다는 과정은 다소 뜬금없었지만
애니메이션이 가진 허구성의 성질을 통한 메세지 전달에 필요한 보조요소였을 뿐이었다고 봅니다
즉, GN단물이나 마리나의 노래는 주제의 전달요소일 뿐 작품 내에서의 비중이나 같은걸 신경쓰면 지는거죠
- 시즌1에서는 국제 정세의 혼란을 통한 전쟁의 비극을 초점으로 맞췄다면
시즌2는 제일 심각한 독재에 대해서 다루어 내면서 '대화'에 대한 주제를 풀어내려는 시도를 한 듯 합니다
군인과 시민(또는 반군), 그리고 언론이라는 3가지 시점을 고루 섞어내 전쟁의 비극을 표현하려는 점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 화마다 반복되는 소통의 필요성을 설득력이 있어 보이는 듯 했고 말이죠
하지만 캐릭터들의 떡밥을 빨리 회수한 면 때문에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데
중요한 캐릭터들간의 관계를 중간에 풀어나가는 과정의 부족해 설득력을 얻어내지 못했고
아뉴나 왕 류밍같은 캐릭터들의 떡밥을 쬐끔만 천천히 풀어놨으면 더욱 재밌는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특히 중간중간에 전투씬에 대한 몰입을 위함인지 굼뜬 장면들이 있는데(특히 스메라기 클로즈업)
차라리 그런 파트들을 넣을바에 아래에 적혀있는 떡밥보충을 넣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건담 더블오는 통틀어서 이렇게 보고 싶네요






아직 시드 극장판도 나오지 않은 판국에 과연 이런 떡밥을 뿌려도 될지 쬐끔 걱정됩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메카닉 애니들은 TVA 끝난뒤 OVA나 극장판 떡밥 뿌려두는게 대세인 듯 -_-
설마 이오리아가 '더 파워'를 찾아냈다든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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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3/29 18:21 | Review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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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동전사 건담 00 세컨드 시즌 25화 # 무난한 ..
☆☆☆☆☆☆ 적절한 가림 ☆☆☆☆☆☆ 적절한 가림 ☆☆☆☆☆☆ 적절한 가림 ☆☆☆☆☆☆☆☆☆☆☆☆ 적절한 가림 ☆☆☆☆☆☆ 적절한 가림 ☆☆☆☆☆☆ 적절한 가림 ☆☆☆☆☆☆그동안 주말 오후를 책임지던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00 세컨드 시즌이 마침내 완결되었습니다. 몇가지 수수께끼를 그대로 넘어가고 최종 결전에 집중한 가운데 24화의 분위기가 이어지며 모든 것이 정리되었군요. 세츠나를 절대자로 만들거나 더블오라이저로......more
주제에 충실하게 결말을 내주어서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D
잠깐 사지에게도 마지막 선택이 있다던데?
뭔가 나온거 같진 않고 걍 극장판으로 갈 생각인가요
1기가 그리워지는군요
근데, 그, 연방의회(인가) 에서 마치 아뉴랑 너무 닮은 사람이 있던데..
리본즈랑 똑같이 생긴 녀석도 있죠.
떡밥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선 이노베이터들이 인간 사이에
섞여들어갔다..라고 보면 될듯?
그 과정을 즐겁게 봤던 것 같네요.
막판의 극장판 카드에는 당황했지만 말이죠(...)
-오건담(퍼건) 탄건 뭐...
-'샤아는 어디냐!' 라는 대사의 패러디...
-오건담 고자되는(...) 장면도 퍼건에 있던걸로 기억...
1-1.더블오가 슈로대에 참전하면 뉴건담 탄 아무로 VS 리본즈 건담 탄 리본즈의 대결은 볼만할듯
2.☆★승리의 콜라샤워★☆
3.그나저나 우리의 그래험씨는 그냥 묻힌겁니까... 저는 뭔가 세츠나 밀리고 잇을때 스사노오 타고서 짜잔! 하고 나타날것 같았는데 말이죠... 너무 비중이 없...
4.극장판은... 잘만하면 시드극장판 보다도 일찍 나올것 같은 안좋은 예감이...
5.왠지 오건담을 격파한 세츠나는 '세츠나가 아무로보다 강함 ㅇㅇ' 이라는 제작진의 숨겨진 메시지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름 : 비밀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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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다행입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