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7일
헤일로 레전드 - 베이비시터

애니메이션 헤일로 레전드의 에피소드중 하나인 '베이비시터'가 홍보차원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주변의 반응을 보면 예전에 공개되었던 캡쳐샷이나
기존의 헤일로와는 다른 분위기에 적잖히들 당황하셨던 모습을 보여줬는데
본편을 보기 전의 저의 느낌은 나름 재밌어 보였고
이번 babysiter편을 그려낸 Studio4° C의 역량으로 잘 그려내지 않았나 합니다
또한 애니메이션에 사용된 원화나 설정이 웨이포인트에 공개되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 이야기의 줄거리를 대충 요약해 보자면
코버넌트의 우두머리 종족인 사제를 암살하는 임무를 받은
ODST소속 105부대에 속해있는 코르테츠, 더치, 체크맨,
그리고 함께 투입되는 스파르탄의 활약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암살이라는 임무의 특성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전투씬의 분량은 적은 편이었고
애니메이션의 러닝타임도 약 17분 이다보니 제대로 단편적인 성격을 가진 외전 애니메이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헌터가 코버넌트 측에 붙은 장면을 보면서 아마도 헤일로 1과 2사이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더군요
또한 주변 의견으로 마스터 치프로 추정되는 스파르탄이 부상당하는 장면이 있는데...




충격, 마스터 치프는 사실 여자였다!!
- .....농담입니다
위에 적혀있는 줄거리 요약의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스파르탄 요원'이라고 나와있을 뿐,
본편에서도 나오는 동안 마스터 치프라는 단어는 한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도 처음 봤을때는 주변의 반응 때문에 순진하게 치프라고 믿었는데 말이죠 -_-;
사실 스파르탄 전투복에는 여성복이 따로 있습니다만
솔직히 처음부터 여성복으로 입고 나왔으면 재미없었을테니...;
- 전체적인 감상평을 적어보자면 일단 괜찮았습니다
스파르탄의 체술같은 액션씬이라든가 작화도 볼만했고 말이죠
하지만 중반부부터 나온 자포네스크적 분위기의 건물들이 나왔던가 하면
아예 후반부에는 사제나 헌터의 복장등을 보면서 대놓고 일본을 연상캐하는 분위기가 연출되더군요;;
중간에 자포네스크적인 배경이 나온건 조금 짜증났지만
스토리 내용 자체는 단편적인 내용과 분위기도 괜찮았고 그냥저냥 좋았습니다
덕분에 2010년 2월에 출시되는 헤일로 레전드의 여러가지 내용물도 나름 기대되네요
미국내에서 SF콘텐츠계열에서 메이저로 인정받는 헤일로 시리즈
갈수록 성장하는 헤일로 콘텐츠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가운데
Studio4° C의 '베이비시터'편도 재미있었던 만큼 다른 제작사들이 펼쳐내는 '헤일로 레전드'를 기대해 봅니다
갈수록 성장하는 헤일로 콘텐츠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가운데
Studio4° C의 '베이비시터'편도 재미있었던 만큼 다른 제작사들이 펼쳐내는 '헤일로 레전드'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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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1/07 19:08 | Review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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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헤일로 상징에 헬멧이 보이니 헤일로 맞군요
헤일로 팬들의 반응은 실망을 넘어서 어의 상실이더라구요
'일본놈들이 만들더니 일본물 팍팍 맥였네 ㅁㄴㅇㄹ' 라는식으로 말이죠.
자세한건 아래 블로그에...
http://blog.naver.com/gunsuri/90073386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