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5일
인디아나 존스 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적절한 가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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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은 계속된다
대충 요약해본 줄거리
1957년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는 동료인 맥과 함께 KGB에 붙잡혀 미국의 51구역에서
소련군의 장교, 이리나 스팔코(케이트 블랑쉐)에게 유적을 찾으라는 협박을 당하는데
인디아나는 특유의 지혜로움으로 위기에서 탈출한다
일상으로 돌아온 인디는 KGB에게 협조했다고 빨갱이라는 누명이 씌워지면서 어쩔 수 없이 교수직을 나오며 독일로 갈 준비를 한다
그때 나타난 머트 윌리엄스(샤이아 라보프)라는 청년은 크리스탈 해골을 같이 찾아 나서자고 제안하고
크리스탈 해골이 있는 페루로 향해 여행을 떠나 크리스탈 해골을 찾아내지만 소련군 또한 해골의 비밀을 찾아 힘을 얻기위해
인디아나 일행을 다시 포박, 1편의 여주인공이자 머트의 어머니인 마리안 래번우드(카렌 알렌)와 재회를 하면서
소련군의 추격을 뿌리치며 크리스탈 해골이 가지고 있는 비밀을 풀어낸다
그것은 마야문명은 사실 외계인이 전파한 것이며 크리스탈 해골을 원래 자리로 돌려놓으면 소원을 이룬다는것
결국 마지막에 인디일행을 잡은 이리나 스팔코는 소원으로 그들의 지식을 전파해달라는 내용이었지만
과도한 지식의 유입으로 불에 타 먼지가 되고 원래 자리를 찾은 해골은
유적지가 붕괴되면서 UFO(.....)의 등장과 동시에 자신들이 세웠던 유적의 흔적을 지운다
그 후 인디아나는 마리안의 결혼으로 행복한 삶을 찾는다
흥미요소의 계승

인디아나 존스의 특징이라면 물건을 이용해 위기를 탈출하는 액션이라든가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 특유의 유머, 고대 유물의 수수께끼, 위기속의 위기 같은 특징일 겁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훌륭하게 계승한 듯 하고 카메라 각도도 멋지게 잡았고
작품내에서의 CG 또한 훌륭하게 표현되었고 곳곳에 숨겨진 함정들도 구성을 잘 짜놓은듯
하지만 악당캐릭터에 대해서는 살짝 실망을 했는데 단순히 '길을 안내해라' 라는 느낌밖에 들더군요
다른 작품들에선 심장을 뽑는다든가(....) 과감하게 주인공을 재촉하는 대담함이 있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냉전시대만의 키워드

스푸트니크 쇼크로 인한 반공운동이라든가 냉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핵폭탄
백 투더 퓨처에도 나온 당시의 10대 문화등 당시의 분위기를 잘 표현해낸듯 합니다
하지만 64년에 나온 외계인 같은 아이콘을 메인으로 꺼낼줄은.....ㄱ-
내가 니 ○○다

어찌보면 뻔할지도 모르지만 머트의 아버지가 바로 인디아나라는 사실이며
이 떡밥은 5편에서의 주인공계승을 의미할지도 모릅니다만,
영화의 마지막 장면처럼 해리슨 포드가 맡고 있는 인디아나 존스는 영원할 듯
아무튼 샤이아 라보프의 연기도 가면 갈수록 상당히 좋아진듯한 느낌이 들고 해리슨 포드의 연기도 아직 녹슬지 않은 듯 합니다
입맛이 꽤나 갈리는 4편

저도 유적의 정체를 보면서 살짝 어이가 없었고 말이죠
전작에 대한 기대감도 컸지만 막상 뜯어보면 비해 실망스러운 점도 있었을 겁니다
그래도 재미는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었고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오락영화써는 충분한 가치가 있었고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말했듯이 '팬들을 위한 영화'로써는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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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25 15:04 | Review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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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재미있다면 볼 가치는 충분하겠네요.
보스으으으![틀려